[추천!경매물건] 은평구 구산동 브라운스톤 구산아파트 103동 501호

입력 2020-09-28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6년 준공 6개동 189가구 단지

▲서울 은평구 구산동 159-10 브라운스톤 구산아파트. (사진 제공=지지옥션)
▲서울 은평구 구산동 159-10 브라운스톤 구산아파트. (사진 제공=지지옥션)

서울 은평구 구산동 159-10 브라운스톤 구산아파트 103동 501호가 경매에 나왔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브라운스톤 구산아파트는 2006년 5월 준공된 6개동 189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2층 중 5층이다. 전용면적 60㎡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구산초등학교와 은평중학교가 인접한 물건으로 지하철 6호선 구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갈현로 등 인근 도로 접근성도 뛰어나다. 구산역 일대는 다세대 주택이 밀집해 주변에 아파트 단지가 많지 않다. 구산사거리를 중심으로 각종 상업시설이 들어서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무난하다. 단지 서쪽으로는 공원이 자리잡고 있다.

본 건은 신건으로 최초 감정가 4억800만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은 9월 29일 서부지방법원 경매 1계에서 진행될 예정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입찰 기일이 변경될 수 있다. 사건번호는 2020-51920.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13: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820,000
    • -0.99%
    • 이더리움
    • 4,655,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705,000
    • -2.15%
    • 리플
    • 2,007
    • -1.52%
    • 솔라나
    • 348,100
    • -2.68%
    • 에이다
    • 1,472
    • -1.34%
    • 이오스
    • 1,149
    • -0.69%
    • 트론
    • 289
    • -3.67%
    • 스텔라루멘
    • 758
    • -9.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900
    • -5.29%
    • 체인링크
    • 25,250
    • +1.36%
    • 샌드박스
    • 1,071
    • +28.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