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 출발… 개인·외인 ‘사자’

입력 2020-09-2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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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코스피가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 영향으로 상승 출발했다.

28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8.69포인트(0.82%) 오른 2297.48을 기록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32억 원, 95억 원 순매수를, 기관은 594억 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 상승세다. 기계(2.56%), 운수장비(2.36%) 의료정밀(1.90%), 종이목재(1.63%), 서비스업(1.32%), 은행(1.01%), 보험(0.95%), 화학(0.94%), 증권(0.82%), 통신업(0.75%)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1.09%)를 제외한 전 종목 상승세다. 삼성전자(0.52%), NAVER(1.36%), 삼성바이오로직스(0.44%), LG화학(0.48%), 삼성전자우(0.20%), 현대차(2.35%), 셀트리온(0.97%), 카카오(2.42%), 삼성SDI(1.21%) 등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2.92포인트(1.60%) 상승한 821.20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401억 원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8억 원, 361억 원 순매도 중이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추석연휴를 앞두고 매물 출회가 예상된다”며 “추석 연휴 동안 미국 대선 1차 TV 토론, 마이크론 실적 발표, 미국과 중국의 주요 경제지표 특히 제조업 지표 및 고용보고서 결과 등 중요 이벤트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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