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대표는 석유화학 계열사인 한화케미칼과 여천NCC 등에서 근무했고, 2011년부터 한화큐셀 일본법인장을 맡아왔다.
한화큐셀이 일본 기업들을 제치고 일본 태양광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수출비중이 70% 이상인 한화토탈에서 신사업 추진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이끌 예정이다.
◇ 주요 약력
△여천NCC 영업팀장 △한화재팬 영업팀장 △한화케미칼 PE사업기획팀장 △한화큐셀재팬 법인장
입력 2020-09-28 14:03
김 대표는 석유화학 계열사인 한화케미칼과 여천NCC 등에서 근무했고, 2011년부터 한화큐셀 일본법인장을 맡아왔다.
한화큐셀이 일본 기업들을 제치고 일본 태양광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수출비중이 70% 이상인 한화토탈에서 신사업 추진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이끌 예정이다.
◇ 주요 약력
△여천NCC 영업팀장 △한화재팬 영업팀장 △한화케미칼 PE사업기획팀장 △한화큐셀재팬 법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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