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추석 인사말 문구, 부모님·가족·지인 추석 인사말…"몸은 멀어졌어도 마음은 가까이"

입력 2020-09-29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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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추석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정부가 추석 연휴 때 고향에 내려가기보다는 집에 머무는 비대면 방식을 권고한 가운데, 올해 추석 연휴엔 가족이나 친지들이 모이지 않고 각자 집에서 명절을 보내는 가정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로 직접 만나지 못하는 때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가족, 친구, 지인에게 마음을 담은 인사를 건네는 것이 좋겠다.

인사말을 직접 적어 문자 메시지로 보내는가 하면, 손주들의 재롱이 듬뿍 담긴 짧은 영상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족, 부모님에게 보낼 만한 추석 인사 문구로는 △"어머니, 아버지 안녕하세요. 이번 추석 연휴에는 코로나로 인해 몸은 멀리 있지만, 꽉 찬 보름달에 저희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빌어봅니다.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아 만나 뵙길 바라며, 그때는 건강한 모습으로 고향을 찾아가겠습니다." △"평소 말로는 쑥스러워서 하지 못한 말, 추석을 맞아 용기 내봅니다.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 곧 고향으로 가서 뵙겠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코로나로 많이 힘든 2020년이었지만, 부모님을 생각하며 견딜 수 있었습니다. 비록 만나서 인사드리지는 못하지만 항상 건강 챙기시고,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아직 힘든 시기이지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우리 가족 풍성한 추석 연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등이 있다.

지인에게 보내기 좋은 추석 인사말로는 △"보름달에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계속되는 확진자 소식에 마음 한편이 답답합니다. 위기의 상황 속에서도 늘 건강 유의하시고, 추석 연휴만큼은 모든 것을 잠시 잊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을 떠올리는 요즘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상황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지만, 내년엔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멀리서나마 무사안녕을 기원하겠습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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