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S&P 신용등급 BBB+ 획득

입력 2008-11-1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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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화업계 최고... 무디스와 동일수준

LG화학이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인 S&P로부터 국내 유화업계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인 BBB+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LG화학은 이번 신용등급 획득과 관련, "금융위기로 인한 세계적 경기침체 속에서도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부유하고 수직계열화를 통한 생산효율성을 확보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또 정보전자소재, 전지 등 비석유화학 부문의 양호한 실적 등에 기반한 안정적인 수익창출 능력과 국내 최대 석유화학기업으로서의 시장 지배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BBB+ 등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LG화학은 지난 7월 무디스로부터 업계 최고수준의 Baa1 등급을 획득한 이후 4개월 만에 S&P에서도 동일한 수준인 BBB+ 등급을 획득함에 따라 국제적인 대외 신인도를 한층 제고할 수 있게 된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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