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모델발탁, 유튜브로 복귀…조회수 140만 돌파 “역시 초아”

입력 2020-09-28 1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초아 모델발탁 (출처=유튜브 채널 '초아 CHOA' 캡처)
▲초아 모델발탁 (출처=유튜브 채널 '초아 CHOA' 캡처)

AOA 출신 초아가 연예계에 복귀한 가운데 본격적으로 활동에 돌입했다.

28일 초아의 소속사 그레이트엠 엔터테인먼트는 “복귀 소식이 전해지고 광고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라며 “신중한 선택을 앞둔 상태”라고 전했다.

앞서 초아는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초아 CHOA’를 통해 직접 부른 커버 영상을 공개하며 복귀를 알렸다. 해당 영상은 일주일 만에 14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초아의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초아는 “제가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다. 이곳에서 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들을 하면 많은 걸 보여드리겠다”라고 복귀 심경을 전했다.

한편 초아는 1990년생으로 올해 31세다. 2012년 걸그룹 AOA로 데뷔해 활동했으나 2017년 돌연 팀을 탈퇴했다.

3년 만에 복귀를 알린 초아는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의 신곡 ‘클라우드’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는가 하면 모바일 게임 ‘엘리먼트9’ 모델로 발탁되는 등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13: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806,000
    • -1%
    • 이더리움
    • 4,660,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2.15%
    • 리플
    • 2,015
    • -1.18%
    • 솔라나
    • 348,400
    • -2.55%
    • 에이다
    • 1,473
    • -1.41%
    • 이오스
    • 1,153
    • -0.86%
    • 트론
    • 290
    • -3.33%
    • 스텔라루멘
    • 762
    • -9.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950
    • -5.33%
    • 체인링크
    • 25,310
    • +1.69%
    • 샌드박스
    • 1,074
    • +30.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