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통합형 고효율 바이오가스 발전시설' 준공

입력 2008-11-13 13: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건설이 충남 아산시 실옥동에 위치한 '통합형 고효율 바이오가스 발전시설' 준공식을 갖고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상용화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통합형 고효율 바이오가스 발전시설은 축산분뇨, 음식물폐수, 하수슬러지 등 유기성폐기물을 통합 처리할 수 있으며 대우건설 기술연구원에서 자체 개발한 DBS 공법(Daewoo Two Phase Anaerobolic Bio-Gas System)을 이용해 바이오가스와 전력, 냉난방을 위한 온수를 생산하게 된다.

이번에 준공된 발전시설은 하루 최대 100톤의 혼합 유기성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으며 하루 1227㎥의 바이오가스가 발생돼, 2867kWh(75kW발전기 2대 가동)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하루에 약 318가구가 사용 가능한 전력이며 연간 4700만원의 전기료를 절감 효과가 있다.

또한 하루 5734Mcal의 온수가 발생돼 하루 30만원의 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향후 히트펌프를 사용할 경우 냉방열로도 전화해 사용가능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통합형 고효율 바이오가스 발전시설 준공을 계기로 바이오 발전시설을 전략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지난 9월 전라남도와 2012년까지 1000억원 규모의 '축산분뇨를 이용한 바이오가스 열병합발전시설 건립에 대한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대표이사
김보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9] [기재정정]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9]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5: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49,000
    • -2.35%
    • 이더리움
    • 3,032,000
    • -2.1%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0.9%
    • 리플
    • 2,128
    • -0.51%
    • 솔라나
    • 126,800
    • -1.25%
    • 에이다
    • 392
    • -2.49%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4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30
    • -2.42%
    • 체인링크
    • 12,760
    • -2.3%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