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5G 스마트폰 신제품 공개…배터리 최대 48시간

입력 2020-10-0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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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4a 5G, 픽셀5 선보여…플래그십 단말기보다 가격 저렴해

▲구글의 5G 스마트폰 '픽셀5'.  (사진제공=구글)
▲구글의 5G 스마트폰 '픽셀5'. (사진제공=구글)

구글이 플래그십 제품보다 가격이 저렴한 5G(5세대 이동통신) 스마트폰 신제품을 선보였다.

구글은 30일(현지시간) '픽셀4a 5G'와 '픽셀5' 등 스마트폰 신작과 스마트 스피커 신제품을 공개했다.

스마트폰 신제품은 모두 차세대 고속 통신인 5G를 지원한다.

두 제품은 모두 중급 수준의 퀄컴 프로세서를 지녔고, 타사의 플래그십 모델보다 해상도가 낮은 풀HD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극한 배터리 절약 모드도 적용돼 이를 켜면 최대 48시간까지 배터리를 쓸 수 있다.

픽셀 스마트폰의 강점인 소프트웨어 중심의 사진 촬영 기능을 강화해 야간 촬영과 인물 모드를 결합하면 어두운 환경에서도 인물을 제외한 배경이 흐려지도록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했다.

픽셀4a 5G와 픽셀5의 가격은 각각 499달러(약 58만3000원), 699달러(약 81만7000원)부터이다.

구글의 신형 스마트 스피커 '네스트 오디오'는 기존의 구글 홈보다 저음과 고음의 소리 재생을 강화하고 볼륨(음량)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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