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국제유가, 급락…WTI, 4.3%↓

입력 2020-10-03 06:05 수정 2020-10-03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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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몬태나주 베인빌 인근의 세일유전에서 펌프잭이 원유를 끌어올리고 있다. 베인빌/AP뉴시스
▲미국 몬태나주 베인빌 인근의 세일유전에서 펌프잭이 원유를 끌어올리고 있다. 베인빌/AP뉴시스
국제유가는 2일(현지시간) 급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전일 대비 1.67달러(4.3%) 급락한 배럴당 37.05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12월물은 1.66달러(4.1%) 내린 배럴당 39.27달러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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