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연대와 협력 모범 보여준 동포 자랑스럽다"

입력 2020-10-05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한인의 날' 축하 메시지..."조국이 역할 해야할 때"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세계 곳곳에서 연대와 협력의 모범을 보여주신 동포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세계 한인의 날인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해마다 세계 각지에서 모인 재외동포 여러분을 만나 반가움을 나누었는데, 올해는 직접 뵙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안부를 여쭙는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동포들은 코로나에 맞서 다시 한번 마음을 모아주셨다"면서 "지난 3월 중국과 일본, 동남아 지역에서부터 유럽,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동포들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모국에 방역물품과 성금을 보내주셨다"고 했다. 또 "한인회를 중심으로 현지 동포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스크와 생필품을 나누고, 성금을 모았다"며 "지역사회의 병원과 경찰, 참전용사 요양원에 방역물품을 지원한 동포들도 계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오늘의 대한민국은 조국을 위해 애써온 동포들에게서 많은 도움과 교훈을 얻으며 발전해왔다"면서 "이제는 조국이 역할을 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힘들고 지칠 때 “언제나 내 조국 대한민국이 있다”는 용기와 자부심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03,000
    • +1.83%
    • 이더리움
    • 2,904,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837,000
    • +4.1%
    • 리플
    • 2,113
    • +3.48%
    • 솔라나
    • 125,400
    • +3.55%
    • 에이다
    • 416
    • +4%
    • 트론
    • 420
    • -0.24%
    • 스텔라루멘
    • 240
    • +3.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30
    • +3.56%
    • 체인링크
    • 13,100
    • +4.63%
    • 샌드박스
    • 126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