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주년 맞은 뮤지컬 '맨오브라만차' 12월 18일 개막

입력 2020-10-0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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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오디컴퍼니)
(사진제공=오디컴퍼니)
뮤지컬 '맨오브라만차'가 오는 12월 18일 개막한다.

'돈키호테'는 세계 최초의 근대 소설이자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세계적인 명작이다. 제작사 오디컴퍼니는 라이선스 공연 15주년을 맞아 내년 3월 1일까지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맨오브라만차'를 공연하기로 했다.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키호테'를 토대로 한 '맨 오브 라만차'는 절망 속에서도 끊임없이 희망을 꿈꾸는 백발 기사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1605년 발표된 뒤 오페라, 연극, 발레 등 다양한 형태로 무대화 됐다. 국내에선 2005년 '돈키호테'라는 제목으로 국립극장에서 초연했다. 2007년부터 2018년까지 모두 여덟 차례 공연이 이뤄졌다.

돈키호테 역은 조승우, 류정한, 홍광호가 맡았다. 세 배우 모두 앞선 시즌에서 돈키호테 역으로 활약하며 최정상 뮤지컬 배우로 명성을 입증한 바 있다.

돈키호테의 환상 속 아름다운 여인 알돈자 역은 윤공주, 김지현, 최수진이 연기한다. 돈키호테의 충성스러운 시종 산초 역에는 이훈진, 정원영이 캐스팅됐다.

돈키호테의 충성스럽고 유쾌한 시종이자 영원한 조력자 '산초' 역에는 이훈진, 정원영이 캐스팅됐다. 이훈진은 초연만 빠졌을 뿐 2007년부터 전 시즌 공연에 산초 역으로 출연한다.

카리스마 있는 '도지사'와 친절한 '여관 주인' 역은 서영주와 김대종이 맡는다. '돈키호테'가 현실을 직시하도록 거울의 기사로 나타나는 '까라스코' 역에는 박인배, '돈키호테'를 걱정하는 '신부' 역에는 조성지, '이발사' 역에는 김호, '안토니아' 역에는 정단영, '가정부' 역에는 김현숙이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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