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숲’ 시즌3, 기대해도 될까…제작진 “가능성 열어둘 것”

입력 2020-10-0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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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시즌2 포스터 (출처=tvN)
▲‘비밀의 숲’ 시즌2 포스터 (출처=tvN)

‘비밀의 숲’이 종영한 가운데 시즌3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5일 tvN ‘비밀의 숲’ 측은 시즌3과 관련된 관심에 “가능성을 열어놓고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비밀의 숲2’는 지난 4일 자체 최고시청률 9.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6.6%로 종영했던 시즌1 보다 3% 가까이 상승한 수치다.

2017년 첫방송 후 큰 사랑을 받았던 ‘비밀의 숲’은 시청자의 열렬한 지지로 3년만인 2020년 시즌2로 돌아왔다. 당시 시즌1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으나 이를 가뿐히 뛰어넘으며 명불허전 윌메이드 드라마임을 입증했다.

특히 시즌2는 마치 시즌3을 예고하는 듯한 관련 ‘떡밥’이 던져진 채로 종영해 시즌3 가능성에 대해 큰 관심이 쏠렸다. 이에 제작진 역시 “가능성을 두고 논의 중”이라며 종영의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비밀의 숲2’ 후속으로는 배수지, 남주혁 주연의 ‘스타트업’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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