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이’ 김요한부터 김동한까지…멤버 전원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입력 2020-10-05 21: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위아이 (출처=위엔터테인먼트)
▲위아이 (출처=위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위아이’가 드디어 팬들과 만났다.

위아이는 6일 첫 번째 미니앨범 ‘IDENTITY : First Sight(아이덴티티 : 퍼스트 사이트)’를 발매하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위아이(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는 위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으로 론칭한 6인조 보이그룹으로 전원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라는 이력을 가지고 있다.

장대현과 김동한은 2017년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했으며 김요한과 강석화는 2019년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했다. 김준서는 MBC ‘언더나인틴’ 출신이다.

특히 김요한은 ‘프로듀스 X 101’ 출연 당시 최종 1위에 오르며 ‘엑스원’으로 데뷔했지만 아쉽게 해체했다. 김동한은 방송 후 두 장의 솔로 앨범을 내고 활동하기도 했다.

이러한 이력에 대해 김동한은 “무대 경험이 많다는 것이 우리의 강점”이라며 “여유롭고 멋진 무대 선보이겠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위아이는 타이틀곡 ‘트와일라잇(TWILIGHT)’을 통해 본격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분당 ‘시범우성’·일산 ‘강촌3단지’…3.6만 가구 ‘1기 선도지구’ 사업 올라탔다 [1기 선도지구]
  • 美ㆍ中 빅테크 거센 자본공세…설 자리 잃어가는 韓기업[韓 ICT, 진짜 위기다上]
  • 재산 갈등이 소송전으로 비화…남보다 못한 가족들 [서초동 MSG]
  • 9월 출생아 '두 자릿수' 증가…분기 합계출산율 9년 만에 반등
  • 연준 “향후 점진적 금리인하 적절...위험 균형 신중히 평가”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994,000
    • -1.17%
    • 이더리움
    • 4,793,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0.57%
    • 리플
    • 1,931
    • -2.92%
    • 솔라나
    • 322,700
    • -2.8%
    • 에이다
    • 1,344
    • -0.67%
    • 이오스
    • 1,103
    • -5.08%
    • 트론
    • 277
    • -0.36%
    • 스텔라루멘
    • 620
    • -8.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150
    • -2%
    • 체인링크
    • 25,260
    • +3.99%
    • 샌드박스
    • 840
    • -7.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