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기업 전용 플랫폼 ‘비즈니스 홈’ 출시

입력 2020-10-0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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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T비즈니스홈 오픈.  (사진제공=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T비즈니스홈 오픈. (사진제공=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는 기업용 모빌리티 서비스 ‘카카오 T 비즈니스’를 확대한 기업 회원 전용 플랫폼 ‘비즈니스 홈’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카카오 T 비즈니스’는 업무용 이동에 특화된 다양한 이동 상품과 편리한 교통비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는 모빌리티 서비스다. 카카오 T 앱에서 제공되는 택시, 블랙, 대리, 카카오내비 등을 업무용으로 이용하면 기업별 정책에 맞춰 교통비 이용 내역을 자동 정산 및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에 선보이는 ‘비즈니스 홈’은 업무용 이동 서비스를 한 곳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카카오 T 비즈니스 회원 전용 플랫폼이다. 카카오 T 앱 내에서 개인적 이동과 업무 목적 이동을 명확하게 구분해 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이용자 혼선을 줄이고 편의성을 높였다.

우선 기존에 제공되던 ‘카카오 T 비즈니스’ 서비스의 경우 카카오 T 홈 화면에 진입해 원하는 이동 서비스를 선택한 후 ‘업무 설정’ 버튼을 눌러 별도로 이용 설정을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러나 개편을 통해 카카오 T 앱 하단에 비즈니스 홈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별도의 탭을 생성해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고 실수로 업무용 이용 설정을 빠뜨려 교통비 정산이 곤란해지는 불편함도 없앴다.

특히 이번 개편에서는 ‘간편 등록’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비회원 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들도 업무용 이메일과 회사명만 입력하면 비즈니스 홈을 이용할 수 있다. 간편 등록 회원은 비즈니스 홈에서 사용한 업무 교통비 내역을 월 1회 이메일로 받아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박지은 카카오모빌리티 뉴패신저팀 이사는 “카카오 T 앱을 이용하는 많은 기업과 직장인들이 업무용 이동과 교통비 정산에 드는 노력과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업무용 이동 목적에 특화된 다양한 이동 상품과 업무용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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