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선물은 ‘해외선물 실전 투자대회’ 시상식을 언택트 시상식으로 진행했다. (사진 = NH투자증권)
NH선물은 창립 28주년을 맞이해 진행된 ‘해외선물 실전 투자대회’에 대한 시상식을 ‘언택트 시상식’으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7월 20일부터 8월 28일까지 6주간 진행된 이번 대회는 김주원씨가 수익율 160.75%로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각 부문별 8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총상금 1200만 원을 수여했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유지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집합 시상식을 대체, 수상자가 수여 받은 상장을 스스로 찍어 전송하는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NH선물은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해외선물 수수료 $2.39’ 이벤트에 더해 ‘마이크로선물 수수료 $0.79’를 연말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