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프, 론스타 자회사에 건설화학 부문 매각 완료

입력 2020-10-07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채 상환 후 매각가 4조3000억 원

글로벌 화학 기업 바스프가 건설화학 사업부문의 매각을 완료했다.

바스프는 건설화학 부문을 지난달 30일부로 글로벌 사모펀드 론스타 자회사에 부채 상환 후 매각가 31억7000만 유로(약 4조3000억 원)에 매각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바스프와 론스타 자회사는 지난해 12월 21일 건설화학 사업부문에 대한 매각을 체결했다.

7500여 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바스프의 건설화학 사업부문은 60개국 이상의 지역에 생산 사이트 및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작년 기준 약 26억 유로(약 3조50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매각된 건설화학 사업부문은 독일 만하임에 본사를 두고 새롭게 MBCC 그룹을 구성하게 된다.

바스프 그룹 운영이사회 멤버(위원) 사오리 두부르그는 “론스타는 이번 매각에 있어 중요한 파트너로 향후 사업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커브 아웃(Carve-out)을 통해 빠르게 거래가 성사된 바에 감사하며, 건설화학 사업부문이 미래에 큰 성공을 거두길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바스프 건설화학 사업의 매각 관련 사항은 올해 4분기 전체 그룹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다. 계약과 관련해 지난달 30일까지 받은 금액은 3분기 현금흐름표에 투자 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에 포함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주간수급리포트] 코스피 5500시대, '개미'는 9조 던졌다…외인·기관과 정반대 행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09: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80,000
    • -1.58%
    • 이더리움
    • 2,898,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0.66%
    • 리플
    • 2,102
    • -3.97%
    • 솔라나
    • 120,800
    • -4.51%
    • 에이다
    • 404
    • -2.88%
    • 트론
    • 412
    • -1.44%
    • 스텔라루멘
    • 239
    • -2.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10
    • -3%
    • 체인링크
    • 12,750
    • -2.6%
    • 샌드박스
    • 12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