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피치 한국 신용등급 유지…“우리 선택이 옳았다”

입력 2020-10-07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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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유지한 것과 관련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우리가 선택한 길이 옳았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7일 페이스북에 “피치가 오늘 주요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줄줄이 강등하면서도 한국의 신용등급은 유지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날 기획재정부 발표에 따르면 피치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로, 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유지했다.

이 대표는 “최근 우리는 수출도 회복됐고 기업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모두 국민이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해 협력해주신 덕분이다. 어려운 가운데 분투한 기업인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코로나19 국난 극복과 민생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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