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투자전략] 코스피, 미국발 훈풍에 상승 출발 예상…삼성전자 실적 주목

입력 2020-10-08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0-10-08 08:32)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8일 증시전문가들은 코스피를 포함한 국내증시가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옵션만기일 등으로 인한 변동성 확대로 상승 폭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 한국 증시는 간밤 미국 증시 강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낸시 펠로시 미국 민주당 하원 의장과 스티븐 므누신 재무부 장관이 항공업종을 비롯한 일부 산업에 대한 지원책 관련 협상에 돌입했다는 소식은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로 전일 한국 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등 선반영이 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 폭은 제한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런 가운데 장 시작 전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가 있는데 시장에서는 IM 및 CE 부문 실적 개선으로 영업이익 10조 원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장이 유동성 장세에서 펀더맨탈 시장으로의 변화 초입 단계라는 점을 감안 삼성전자 실적 개선 소식이 전해진다면 10월에 있을 어닝시즌에 대한 기대가 확산할 수 있어 중요한 이슈다.

한편, 오늘은 옵션 만기일이다. 한국은 물론 신흥국으로의 자금 유입이 크지 않은 가운데 외국인 패시브 자금 유입은 매우 더딘 상황이다. 기관의 경우 선물 매도 차익 잔고가 증가하고 있어 금융투자의 매물 출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결국, 한국 증시는 삼성전자 실적과 옵션만기일에 따른 변동성 확대가 예상돼 외국인 선물 수급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 미국발 뉴스플로우에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하기보다는 더욱 확실한 요인인 3분기 기업실적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미국 대선을 앞두고 미국발 뉴스플로우가 혼란스러울 수 있는 상황이나 이러한 요인은 시장에 일관된 방향성을 제시하기보다는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설태현 DB금융투자 연구원= 단기 조정이 끝나고 코스피가 다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업황이 지금보다는 개선될 것을 가정해 이익 전망치 또한 상승 중이다. 일반적으로 연초 기대감을 반영해 높게 설정된 이익 전망치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하향 조정되는 것과 다른 패턴이 나타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을 반영해 올해 1, 2분기 실적 전망치가 20~30%가량 낮아진 것과도 다른 모습이다. 코로나 우려가 컸던 시기의 부정적 전망치가 최근 컨센서스 산출에서 제외되며 코로나 피해주가 이번 주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 상승 상위에 다수 포함됐다. 국내에서는 호텔신라, 대한항공, 강원랜드 등, 미국에서는 콜스, 보잉, 라스베이거스 샌즈 등이 있다. 코로나에 취약한 기업인만큼 이익 전망치 상승이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수 있으나 하방 경직성 확보에는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 대표이사
    이부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최철규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04]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4] 자기주식취득결과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22,000
    • -1.52%
    • 이더리움
    • 2,890,000
    • -5.99%
    • 비트코인 캐시
    • 820,500
    • -1.44%
    • 리플
    • 2,167
    • -1.5%
    • 솔라나
    • 127,400
    • -1.7%
    • 에이다
    • 414
    • -5.69%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49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10
    • -4.72%
    • 체인링크
    • 12,820
    • -4.97%
    • 샌드박스
    • 129
    • -5.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