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코로나19 여파에 단기적 실적 위축 예상 ‘매수’ - 이베스트

입력 2020-10-0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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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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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이 8일 에스원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보안상품판매 매출이 줄고, 수익성은 약화할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비대면 비즈니스 모델이 부각되는 시점에서 장기적 관점 실적 방향성은 꾸준히 우상향할 전망이다.

이날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목표주가 기존 11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세련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여파에 호텔 등 레저 리테일 시설과 기업 연수원 같은 집합 시설 등 운영일이 줄면서 회사 매출도 감소세를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최근 회사의 비대면 비즈니스가 주목받으면서 장기적으로는 우상향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무인 편의점이 늘면서 보안 상품을 판매하고,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무인파킹 솔루션 출시하는 등 비대면 비즈니스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회사는 삼성물산이 수주한 방글라데시 다카국제공항에 보안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김 연구원은 “공항 준공 시점에 해외 매출이 크게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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