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매트릭스, ‘필수 예방접종 자급화 사업’ 선정…A형 간염 백신 개발

입력 2020-10-08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매트릭스는 보건복지부가 주체하는 ‘필수 예방접종 자급화 사업’에 선정돼 본격적인 A형 간염 백신 개발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복지부는 국가 필수백신 개발력을 강화하고 ,백신 주권화를 실현하기 위해 ‘백신 실용화 기술개발 사업단’을 발족했다. 이에 필수 예방 백신의 자급화 사업을 착수했고, 진매트릭스는 A형 간염 백신 개발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 중인 A형 간염 백신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하브릭스’, MSD의 ‘박타’, 사노피파스퇴르의 ‘아박심’ 3종류로 모두 해외 제품이다. 2015년 이후 국가 필수 예방접종 항목에 A형 간염이 포함됐으나, 국산 개발 제품이 부재해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진매트릭스는 감염병 백신 및 암 백신 분야에서 백신 플랫폼 원천기술과 면역증강 핵심 기반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A형 간염 백신 후보를 이미 확보했다. 이번 정부의 개발 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A형 간염 백신 비임상시험 및 후속 개발을 한층 더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

진매트릭스 신약 개발 관계자는 “백신 분야에서 오랜 기간 개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국가적으로 중요한 필수 예방 백신의 수입 의존도를 줄이고, 백신 주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수옥
이사구성
이사 명 / 사외이사 명
최근공시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해외로 향하던 자금, 다시 美로…전쟁이 바꾼 투자 지도
  • 2분기 전기료 동결⋯연료비조정단가 '+5원' 유지
  • 美 정치매체 "트럼프, 이란과 잠재적 평화회담 추진⋯6대 요구안 마련"
  • [뉴욕 인사이트] 이란 전쟁ㆍ연준 위원들 연설 주목
  • 변동성 커진 코스피, 빚투 33조 다시 최대…공매도 실탄 154조
  • “보증금 10억에도 대기 1년”…‘도심형 서비스 주거’ 뜬다 [도심 상륙한 ‘실버 주택’①]
  • 월요일 쌀쌀한 출근길…한낮은 '포근' 미세먼지 '나쁨' [날씨]
  • K-팝 타고 유럽 간 K소비재…화장품 수출 305%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36,000
    • -1.81%
    • 이더리움
    • 3,086,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1.15%
    • 리플
    • 2,081
    • -2.07%
    • 솔라나
    • 129,400
    • -2.04%
    • 에이다
    • 377
    • -3.08%
    • 트론
    • 466
    • -0.85%
    • 스텔라루멘
    • 235
    • -3.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40
    • -1.92%
    • 체인링크
    • 13,060
    • -2.1%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