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틴이 코스닥 입성 첫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 25분 현재 넥스틴은 시초가 대비 1.27%(900원) 내린 7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7만5400원) 대비 약 6% 낮은 7만1100원에 결정됐다.
넥스틴은 지난달 21~22일 진행된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 희망밴드(6만1500~7만5400원)의 최상단인 7만5400원으로 확정했다.
넥스틴은 반도체 전공정 단계에서 웨이퍼의 불량 여부를 실시간으로 검사하는 장비인 '반도체 전공정 웨이퍼 패턴 결함 검사장비'의 국산화에 성공한 기업이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 137억 원, 영업이익 25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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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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