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단일 건물 국내 최대 물류센터 금융주선 완료

입력 2020-10-0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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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은 케이피로지스틱피에프브이(주)가 인천시 서구 원창동에서 추진하는 단일 건물로는 국내 최대 규모(13만 평)의 물류센터 개발사업에 대해 17억 원의 지분출자(지분율 10%)와 PF대출의 금융주선(5320억 원)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은 이외에 국내 최대 디벨로퍼인 MDM그룹 계열의 신탁사인 한국자산신탁㈜와 물류전문 운용사인 ㈜플래티넘에셋 등이 주요 주주로 참여했다.

PF대출에는 산은을 포함해 7개 국내 주요 금융기관(새마을금고, 교직원공제회, 기업은행, 군인공제회, IBK캐피탈, KDB캐피탈 등)이 참여했다.

산은은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브룩필드자산운용이 준공 후 동 물류센터를 매입하는 선매매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본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며 “물류센터는 단일 건물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향후 인천국제공항, 인천북항의 배후 물류단지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서울 및 수도권 주요 물류와 새벽 배송 등 생활물류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산은은 디지털 물류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한 물류단지 조성사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물류센터 개발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 지난 2년여간 8건의 물류단지 개발, 물류센터 개발 및 운영 등의 사업에 1조8277억 원(주선액 기준)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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