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전문시공사와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공법 개발 MOU

입력 2020-10-08 16: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성PC건설ㆍ에센디엔텍과 PC공법 개발 공동추진

▲8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윤용상(가운데)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장과 장균식(왼쪽) 한성PC건설 대표, 류종우 에센디엔텍 대표가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공법 개발 공동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건설)
▲8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윤용상(가운데)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장과 장균식(왼쪽) 한성PC건설 대표, 류종우 에센디엔텍 대표가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공법 개발 공동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건설)

한화건설은 8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한성PC건설, 에센디엔텍과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공법 개발 공동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윤용상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장, 장균식 한성PC건설 대표, 류종우 에센디엔텍 대표 등이 참석해 협력 범위와 방식을 논의했다.

앞서 한화건설은 주택 10만 가구와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하는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현장에 PC공법을 적용해 사업을 수행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PC공장을 이라크 현지에 건설해 벽체, 바닥, 콘크리트(PHC)파일 등 자재를 생산‧관리하고 있다.

한성PC건설은 연간 45만㎥ 규모의 PC 생산능력을 보유한 국내 최대 PC 제작‧시공 전문기업이다. 에센디엔텍은 한화건설과 함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의 학교, 인프라 등 사회기반시설 설계에 참여한 PC설계 전문 엔지니어링 회사다.

최근 국내 PC 시장은 공동주택의 지하주차장을 넘어 물류센터, 지식산업센터, 반도체 공장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건설사들은 PC 적용 범위를 넓히기 위한 공법과 기술 개발에 주력하는 중이다.

한화건설은 이런 건설시장의 환경 변화와 탈현장화(OSC) 흐름을 고려해 국내 최대 PC 제작사 및 전문 설계사와의 협업을 통해 PC 공법과 특화 아이템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실제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PC 적용 비율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윤 본부장은 “국내 PC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공법과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며 “이번 업무 협약이 원가 절감과 시공효율 향상, 수주 경쟁력 강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79,000
    • -1.04%
    • 이더리움
    • 3,147,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789,000
    • +0.38%
    • 리플
    • 2,139
    • -0.14%
    • 솔라나
    • 129,600
    • -0.84%
    • 에이다
    • 401
    • -1.23%
    • 트론
    • 412
    • -0.48%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0.24%
    • 체인링크
    • 13,230
    • +0.08%
    • 샌드박스
    • 128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