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나무, 사상 최대 실적 임박 '매수'-신한금융투자

입력 2020-10-12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12일 푸드나무에 대해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33억 원(전년대비 +125.3%)을 기대한다며 목표주가를 3만8000원(유지)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 회사의 기대에 부합하는 호실적이 기대된다"면서 "마케팅 비용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집행되는데 판관비율의 하락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지만 원가율은 빠른 개선세"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연간 기준 매출액이 1000억 원을 크게 상회하면서 규모의 경제 효과가 지속되고 있다"며 "창립 이래 처음으로 30억 원대의 영업이익이 기대되는 분기"라고 분석했다.

122만 명의 가입자가 빅데이터 부문에서 경쟁사 대비 압도적 장점으로 작용할 것이란 점도 주목했다.

홍 연구원은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후발 주자와의 격차는 더욱 확대되고 있다"며 "특급배송 도입을 통해 국내 배송 업체들과의 격차도 상당 부분 줄였고, '닭가슴살은 랭킹닭컴'이라는 문구는 코로나19 여파와 함께 이미 소비자들에게 확실히 인식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국내 가정식 대체식품(HMR) 및 식음료 배송 업체 중에서는 최상위 수익성을 자랑하며, 전사 영업이익률은 마케팅 비용 집행에도 8%를 상회하고 있다"며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을 35억 원(전년대비 +144.0%)"으로 전망했다.


대표이사
김도형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1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31,000
    • +4.69%
    • 이더리움
    • 2,993,000
    • +6.29%
    • 비트코인 캐시
    • 810,000
    • +9.91%
    • 리플
    • 2,067
    • +3.92%
    • 솔라나
    • 124,200
    • +9.72%
    • 에이다
    • 400
    • +4.99%
    • 트론
    • 413
    • +0.73%
    • 스텔라루멘
    • 241
    • +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30
    • +16.82%
    • 체인링크
    • 12,880
    • +6.18%
    • 샌드박스
    • 130
    • +7.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