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브릿지는 14일 투자자금 회수를 목적으로 계열사인 자이텍 지분 40%(8000주)를 4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처분 이후 웰스브릿지의 자이텍 보유지분율은 28%(5600주)로 낮아진다.
웰스브릿지는 지난 11일 자이텍 주식 5400주를 27억원에 송승준 자이텍 대표 외 8인에게 매각 결정한 바 있다.
입력 2008-11-14 15:03
웰스브릿지는 14일 투자자금 회수를 목적으로 계열사인 자이텍 지분 40%(8000주)를 4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처분 이후 웰스브릿지의 자이텍 보유지분율은 28%(5600주)로 낮아진다.
웰스브릿지는 지난 11일 자이텍 주식 5400주를 27억원에 송승준 자이텍 대표 외 8인에게 매각 결정한 바 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