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하차→노정의 캐스팅 협의 중…'디어엠' 어떤 드라마?

입력 2020-10-1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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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뉴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출처=연합뉴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드라마 '디어엠'에 출연 예정이던 배우 김새론이 하차한다.

12일 드라마 제작사 플레이리스트 측은 "김새론이 KBS2 새 드라마 '디어엠'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서로 응원하겠다는 뜻을 전하며 원만히 협의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 역시 "의견 차이 끝에 드라마에서 하차를 결정했다"면서 "디어엠을 응원하며 차기작 검토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디어엠'은 서연대학교를 발칵 뒤집어 놓은 서연대 커뮤니티 글의 주인공 'M'을 찾으며 핑크빛 추리를 펼치는 청춘 로맨스 드라마이다. 누적 5억 뷰의 신화 '연애플레이리스트'(이하 연플리) 세계관의 연장선이 되는 작품으로 주목받았다.

김새론은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에서 당찬 신입생 서지민을 연기한 바 있다. 대체 배우로는 노정의가 캐스팅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노정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노정의가 '디어엠' 출연을 제안받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정의는 2011년 채널A 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로 데뷔했다. 이후 '드림하이 2' '마의' '힘내요, 미스터 김!' '명불허전' '18어게인'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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