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한잔] 노벨경제학상 폴 밀그럼·로버트 윌슨이 발전 시킨 이론은 무엇?

입력 2020-10-14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퀴즈한잔’은 매일 한 문제씩 이투데이와 함께하는 경제 상식 퀴즈입니다! 매일 아침 커피 한 잔을 마시듯 퀴즈를 풀며 경제 상식을 키워나가세요!

노벨경제학상 폴 밀그럼·로버트 윌슨이 발전시킨 이론은 무엇?

올해 노벨 경제학상은 미국 스탠퍼드대의 폴 밀그럼과 로버트 윌슨 교수에게 돌아갔다. 두 사람은 경매 시장의 특성을 연구하는 '이 이론'을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는데, 이 이론은 무엇일까?

정답은 '경매 이론'(Auction theory)이다.

경매 이론은 현대 경제학의 대표적인 이론 중 하나로, 경매 시장의 특성을 연구하고 경매 참여자들의 의사결정 문제를 다루는 이론이다. 사제지간인 폴 밀그럼 교수와 로버트 윌슨 교수는 경매 이론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경매 방식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는다.

12일(현지시간) 노벨위원회는 두 사람에게 경제학상을 수여하면서 “이들의 발견은 전 세계 판매자와 구매자, 납세자들에게 혜택을 줬다”고 밝혔다. 노벨위원회는 밀그럼과 윌슨이 개발한 경매 방식이 무선 주파수와 공항 착륙장 등 기존 방식으로는 분배하기 어려운 재화에 사용된다는 점을 주목했다.

이들의 이론은 현실에 적용돼 사회 많은 분야에서 쓰이고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현재 전 세계 주요 국가들이 주파수 분배시 활용하는 '동시오름입찰' 방식이 대표적이다. 동시오름입찰 방식은 다수의 참가자가 여러 지역의 주파수 대역에 대해 수차례 입찰하면서 ‘승자의 저주’ 없이 효율적으로 주파수가 할당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윌슨은 수상자로 발표된 뒤 기자들과의 전화회견에서 정작 본인은 “경매에 직접 참여해본 적은 없다”고 말했는데, 잠시 뒤 “아내가 이베이에서 함께 스키 부츠를 산 적은 있다고 하더라”고 정정해 주목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차은우, 탈세 논란에 결국 '백기'⋯여론 회복도 시간 문제? [이슈크래커]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15년 무주택ㆍ15년 적금ㆍ가족 6명...청약 만점자의 서글픈 스펙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월 2만원대에 ‘데이터 무제한’…정부, 기본통신권 보장 요금제 개편
  •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 시 다주택 양도세 중과 유예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20,000
    • -0.02%
    • 이더리움
    • 3,256,000
    • -2.22%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46%
    • 리플
    • 1,986
    • -2.6%
    • 솔라나
    • 122,800
    • -1.6%
    • 에이다
    • 374
    • -3.11%
    • 트론
    • 472
    • +0.85%
    • 스텔라루멘
    • 231
    • -4.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60
    • -4.6%
    • 체인링크
    • 13,060
    • -4.53%
    • 샌드박스
    • 113
    • -4.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