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섬유업계 공조강화 합의

입력 2008-11-14 1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22차 한·일 섬유산업 연차합동회의 개최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일본섬유산업연맹과 공동으로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국과 일본 양국간 섬유인사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2차 한·일 섬유산업 연차합동회의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세계경제 위기와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의 급소한 변화에 따른 양국 섬유산업의 당면과제와 환경문제에 대한 대처방안과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미국발 세계금융위기로 인한 세계경기침체로 섬유교역도 위축될 것으로 보고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차별화된 기술개발, 패션디자인의 향상 , 생산성제고, 경영합리화 노력과 수요변화에 적절히 대응한 마케팅전략을 강화하는 양국간 협력을 한차원 높이고 섬유선진국으로서 국제적인 이슈에 공동보조를 맞추기로 합의했다.

또 세계무역기구(WTO), 자유무역협정 등 세계화 진전에 따른 무역 및 투자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제3국에서의 양국 섬유기업간 글로벌 비즈니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자원 및 에너지절약, 친환경제품 개발, 제품안전기준 및 규격 등에 대한 양국간 정보와 기술,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 지적재산권 보호문제와 아시아의 섬유패션진흥을 위해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2: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45,000
    • +2.75%
    • 이더리움
    • 3,101,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784,000
    • +1.49%
    • 리플
    • 2,147
    • +2.19%
    • 솔라나
    • 129,700
    • +0.78%
    • 에이다
    • 405
    • +1.5%
    • 트론
    • 414
    • +0.98%
    • 스텔라루멘
    • 242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90
    • +2.88%
    • 체인링크
    • 13,140
    • +0.31%
    • 샌드박스
    • 132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