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상자’가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여성 시계 5종을 40~45% 할인된 가격에 단독 특가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 제공=시계상자)
살바토레 페라가모는 1927년에 설립된 이탈리아의 패션 명품 브랜드로 이번 특가전은 시계상자와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한국공식수입원, 우림FMG와 제휴를 통해 이뤄졌다. ‘미니어처’(MINIATURE) 컬렉션 2종은 40%, 간치니 컬렉션 3종은 4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시계상자 관계자는 “살바토레 페라가모 특가전을 통해 구매한 상품은 백화점을 통해 2년간 무상 보증 서비스가 가능하고 시리얼 번호 등록 시 보증기간이 2년 연장된다"라면서 “한국 공식수입원으로부터 공급받은 정품 시계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한편, 시계상자는 로즈몽, 아이그너, 미쉘에블랑, 시티즌, 페라가모, 루미녹스, 폴스미스등 정품 브랜드 시계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독일산 명품 시곗줄 ‘리오스’ 및 핸드폰, 노트북, 태블릿, 시계 등에 부착하는 보호필름 ‘힐링쉴드’ 대리점을 함께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