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 방탄소년단·정배우 김계란·지수 전속계약·오지호 합류

입력 2020-10-15 12:20 수정 2020-10-15 12: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상장, 방탄소년단은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 2관왕 정조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 2관왕을 정조준한다. 15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LA 돌비 극장(Dolby Theatre)에서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가 열린다. 이날 빌보드 시상식은 Mnet(엠넷)에서 독점 생중계되며, 방송인 오상진과 안현모의 진행 및 통역, 음악평론가 김영대가 해설자로 참여한다. '빌보드 뮤직어워드'(BBMA)는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아메리칸 뮤직어워드'(AMA)와 함께 미국의 3대 음악상 중 하나다.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 방탄소년단 전체기사 보기


김계란 누구?…정배우, 로건·정은주 향한 폭로에 "누가 죽어야 하나"

유튜버 김계란이 '가짜사나이 시즌2' 로건과 정은주를 향해 의혹을 제기한 정배우에 일갈을 가했다. 정배우는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가짜사나이2' 교관 로건과, 정은주 전 여친의 제보'라는 제목의 영상 한 개를 게시했다. 이 영상을 통해 정배우는 "로건과 정은주가 불법 퇴폐업소를 많이 다녔다더라"라며 "옛날에 뉴스에 많이 나왔던 소라넷 초대남 짓거리도 했더라. 1년 반 동안 사귄 전 여자친구가 제보했다"라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정배우 김계란 전체기사 보기


지수 전속계약 체결…소속사 "적극적인 지원 아끼지 않을 것"

배우 지수가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키이스트는 15일 "지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수는 순수한 매력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마스크와 함께 한계 없는 다양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주목 받은 배우"라며 "20대를 대표하는 청춘 배우 지수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5년 드라마 '앵그리맘'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지수는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힘쎈여자 도봉순',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 '탁구공',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등 드라마와 영화 '글로리데이' 등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주연 배우로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지수 전속계약 전체기사 보기


오지호 합류, 아내 은보아 직업은?…“재벌가 사위 소리 들어”

배우 오지호가 ‘동상이몽2’에 합류하는 가운데 아내 은보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오지호의 소속사 이엘라이즈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지호-은보아 부부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오지호-은보아 부부는 결혼 7년 차로 2014년 2년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오지호보다 3살 연하인 아내 은보아는 의류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사업 규모가 제법 커 항간에는 재벌설이 돌기도 했는데 오지호는 “그 덕에 재벌 사위라는 소리도 들었는데 그 정도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오지호 합류 전체기사 보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649,000
    • -0.48%
    • 이더리움
    • 4,711,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720,000
    • +0.28%
    • 리플
    • 2,070
    • +2.88%
    • 솔라나
    • 351,500
    • -0.71%
    • 에이다
    • 1,458
    • -0.21%
    • 이오스
    • 1,156
    • -3.18%
    • 트론
    • 291
    • -2.68%
    • 스텔라루멘
    • 734
    • -8.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050
    • -1.57%
    • 체인링크
    • 25,600
    • +5.7%
    • 샌드박스
    • 1,045
    • +24.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