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日 합작 다카시마야 신라&아나 시내면세점 폐점

입력 2020-10-15 16: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호텔신라)
(사진제공=호텔신라)

호텔신라가 일본과 합작 투자한 도쿄 시내면세점이 코로나19 여파에 폐점한다. 코로나19에 국내 사업이 녹록지 않은 데 이어 해외 투자 역시 가시밭길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가 다카시마야 전일본항공상사와 합작해 설립한 ‘다카시마야 신라&아나 면세점(Takashimaya Duty Free Shilla & ANA)’이 31일 문을 닫는다.

다카시마야 신라&아나 면세점은 일본 백화점 업체인 다카시마야와 전일본항공상사 주식회사, 호텔신라가 각각 60%, 20%, 20%의 지분을 투자해 2017년 일본 도쿄의 신주쿠의 타카시마야 백화점 11층에 2800㎡(약 847평) 규모로 오픈했다.

이 시내 면세점은 코로나19 여파가 일본을 강타한 지난 3월 임시 휴업에 나섰다가 영업을 재개했지만 세계 각국의 입국 제한 조치로 사실상 헤외 관광객들이 줄어들면서 영업을 포기하기로 한 것이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불확실성이 있다보니 합작사에서 사업 종료를 판단을 했고, 그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호텔신라는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아 국내 사업 상황도 좋지 않다. 올 1분기에 이어 2분기 영업손실 634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면세사업이 매출 64% 감소하며 적자 474억 원을 보였고, 호텔&레저도 투숙률이 감소하며 영업손실 160억 원을 기록했다.


대표이사
이부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93,000
    • +1.65%
    • 이더리움
    • 3,064,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836,000
    • +2.58%
    • 리플
    • 2,195
    • +6.4%
    • 솔라나
    • 129,400
    • +4.52%
    • 에이다
    • 433
    • +8.52%
    • 트론
    • 416
    • +1.22%
    • 스텔라루멘
    • 259
    • +7.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30
    • +2.39%
    • 체인링크
    • 13,460
    • +4.5%
    • 샌드박스
    • 136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