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건설株, 불확실성 개선 기대 동반 '급등'

입력 2008-11-17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설주가 정부의 잇따른 건설업 지원 소식에 따른 불확실성 개선 기대감을 주가에 반영하며 이날 약세장 속 오름세를 시현중이다.

17일 오전 10시 4분 현재 금호산업이 전날보다 9% 이상 급등중인 가운데 벽산건설이 전날보다 7.14% 오르고 있다.

한라건설, 남광토건, 벽산건설, 경남기업이 나란히 6% 이상 상승하고 있고 두산건설, GS건설, 대림산업, 현대건설, 신세계건설, 삼부토건이 역시 3~4% 이상 동반 상승세다.

현대산업, 삼환기업 역시 전날보다 1% 내외로 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건설사 유동성 지원책의 일환으로 대주단 협약의 공동가입을 통해 향후 1년간 신규 자금지원 및 기존 여신의 만장 등의 혜택을 제공한 것과 더불어 서울 고속도로 지분매각과 같은 호재로 이날 반등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이창근 현대증권 건설담당 애널리스트는 "특히 대주단 협약의 공동가입은 통한 1년간 신규자금 지원 및 기존 여신의 만장 등 혜택 제공은 시장내 단기적인 불확실성을 제거한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고 진단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현재 상위 10대 건설사 및 11~100대 건설사는 공동 대주단 가입에 따른 이해득실 저울질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100대 건설사의 대주주단 협약 1차 가입시기가 마감된 이후 상대적으로 우량한 건설회사 구별 및 단기적 유동성 해소로 인한 시장의 신뢰회복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대표이사
이한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2]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30,000
    • -0.39%
    • 이더리움
    • 2,949,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826,000
    • +0%
    • 리플
    • 2,184
    • +1.3%
    • 솔라나
    • 124,400
    • -1.35%
    • 에이다
    • 419
    • +0.72%
    • 트론
    • 414
    • -0.96%
    • 스텔라루멘
    • 246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60
    • -1.61%
    • 체인링크
    • 13,060
    • +0.69%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