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오후들어 1%대 낙폭 확대....2330선 밑으로

입력 2020-10-1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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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16일 오후 들어 낙폭을 1%대로 키우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5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77포인트(1.47%) 하락한 2326.03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2370선을 터치하는 장면도 있었으나 이내 상승분을 반납하고 하락세로 전환했다. 이후 낙폭이 확대되면서 오후 들어서는 1%대로 낙폭이 커졌다.

이날 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88억 원, 1502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면서 코스피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개인은 4291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기가스업(2.20%)을 제외하고 종이·목재(3.13%), 의약품(-1.96%), 기계(1.76%), 의료정밀(-1.93%), 운수 장비(-2.93%), 유통업(-0.93%) 등은 대부분 업종이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역시 NAVER(0.17%), 셀트리온(0.20%)을 제외한 삼성전자(-1.33%), SK하이닉스(-2.18%), 삼성바이오로직스(-2.70%), LG화학(-0.47%), 삼성전자우(-0.75%), 현대차(-3.98%) 등이 전반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21.67포인트(-2.56%) 하락한 822.83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10억 원, 1168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홀로 2047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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