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생명보험은 책임 있는 기업시민으로 성장하고자 'Always for you'라는 기업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 실시하고 있다.
현재 실시하고 있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연계한 꿈나누기 자선기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계한 AIG-MU 사랑의 골 기금 외에도 화상환우 지원, 순천 지방 병원 및 문화단체를 지원하고 있다.
또 AIG본사와 함께 진행하는 AIG Disaster Relief Fund를 통해 전세계 AIG직원들과 함께 전 세계 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이 외에도 본사 및 전국 각 지점에서 임직원 및 설계사가 중심이 되어 자발적으로 다양한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꿈나누기 자선기금'은 지난 2004년 11월에 발족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AIG생명보험 사내 자선기금이다.
이 기금은 AIG생명보험, 보험설계사(Agent), 텔레마케터(TSR) 중 참여 의사를 밝힌 AIG생명보험 가족의 모금액과 회사의 매칭펀드로 구성돼 있으며, 연 2회로 나눠 회사의 매칭펀드와 함께 후원단체에 전달되고 있다.
'AIG-MU 사랑의 골기금'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공식 후원사인 AIG생명보험과 AIG손해보험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적립 방법은 프리미어 정규리그 경기에서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골을 넣을 때 100만원, 박지성 선수가 골을 넣을 때 500만원을 각각 적립한다.
적립된 기금은 정규리그 종료 후 후원단체에 전달되며, 올해에는 한국 백혈병소아암협회와 월드비전에 총 7800만원을 전달했다.
아울러 AIG생명은 순천콜센터 설립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고 있으며, 순천시 경제 발전 후원을 위해 순천 지방병원 후원 및 순천시민을 위한 'AIG 아름다운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AIG그룹 내 자선기금인 AIG Disaster Relief Fund는 전 세계 AIG직원들의 공동 자선사업 창구로서 AIG생명보험 역시 이 기금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발생되는 재난 및 사고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 유니세프 사랑의 동전 모으기와 서울 힐튼 크리스마스 자선열차 행사 후원, AIG생명보험 내 직원, 보험설계사 및 텔레마케터들의 공식·비공식 조직 단위로 자발적인 봉사 클럽을 결성해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자발적인 봉사활동은 보험설계사들을 중심으로 진행돼 소속 지점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고객에 대한 보답을 하는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 각 봉사클럽은 소년소녀가장 후원과 소아암백혈병환아돕기 헌혈운동, 각종 재난 피해지역 복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