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매직은 17일 최대주주의 특별관계자인 염용운 대표와 현정담씨가 주식 10만1840주(1.21%)를 장내매수함에 따라 보유지분율이 62.28%에서 63.49%(533만3093주)로 늘었다고 밝혔다.
입력 2008-11-17 13:38
동양매직은 17일 최대주주의 특별관계자인 염용운 대표와 현정담씨가 주식 10만1840주(1.21%)를 장내매수함에 따라 보유지분율이 62.28%에서 63.49%(533만3093주)로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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