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17일 지난 10월 영업손실이 388억9400만원으로 전기대비 적자가 지속됐으며, 전년동기대비 적자로 돌아섰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4429억8600만원으로 전기대비 328% 늘었고, 전년동기대비 377% 증가했다.
순손실은 338억9900만원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적자지속, 적자전환 됐다.
입력 2008-11-17 15:27
대우증권은 17일 지난 10월 영업손실이 388억9400만원으로 전기대비 적자가 지속됐으며, 전년동기대비 적자로 돌아섰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4429억8600만원으로 전기대비 328% 늘었고, 전년동기대비 377% 증가했다.
순손실은 338억9900만원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적자지속, 적자전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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