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ㆍ삼성ㆍSK건설, "대주단 가입 검토 중"

입력 2008-11-17 1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른 대형건설사 "금융기관 간섭 달갑지 않다"

건설사들이 대주단 협약 가입 1차 마감인 18일 단 한군데도 가입하지 않아 23일까지 가입 마감시간을 연장한 가운데 이 중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우건설, SK건설은 대주단 가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 건설사들은 경쟁사들의 판단을 보면서 기다렸지만 대주단 가입 기한이 연장되면서 가입 가ㆍ부를 나중에 결정을 내리겠다는 눈치다.

이와 관련 대형 건설업체 한 관계자는 "섣불리 대주단에 가입했다가 발생할 수 있는 금융기관의 간섭을 우려해 가입 하는 것이 달갑지 않다"고 귀뜸했다.

이어 "대주단에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 금융기관들 간의 합의가 전제되지 않는 한 금융권 한 곳에서만 반대를 해도 합의된 결정을 내릴 수 없기 때문에 건설사 지원이나 퇴출 여부가 쉽게 판가름 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은 대주단 협약 가입은 예정에 없다고 강하게 부정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이미 자구 노력을 충분히 하고 있고 그룹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을 해주고 있어 대주단 가입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 대표이사
    허창수, 허윤홍(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5]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24]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 대표이사
    김보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대표이사
    정몽규, 김회언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6]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대표이사
    김종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6]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대표이사
    이한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2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93,000
    • -0.47%
    • 이더리움
    • 3,027,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4.51%
    • 리플
    • 2,014
    • -1.76%
    • 솔라나
    • 124,300
    • -2.13%
    • 에이다
    • 366
    • -3.94%
    • 트론
    • 484
    • +1.26%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70
    • -1.59%
    • 체인링크
    • 12,790
    • -2.29%
    • 샌드박스
    • 110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