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 저가매력·배당 회복 가시화 ‘비중확대’-NH투자증권

입력 2020-10-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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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롯데리츠의 주가 추이(자료제공=키움증권)
▲올해 하반기 롯데리츠의 주가 추이(자료제공=키움증권)
NH투자증권은 리츠에 대해 저가 매력 부각, 배당 회복 가시화, 리플레이션 진입 등을 근거로 비중 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국내 리츠 중에서는 적극적인 자산 편입이 예상되는 롯데리츠, 신한알파리츠를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리츠의 경우 △저가 매력 부각 △배당 회복 가시화 △리플레이션(물가상승률의 점진적인 회복) 진입에 따른 인플레이션 헤지 수됴 증가 고려시 상승 여력이 높다”면서 “리츠는 과거 경기회복기에 가장 좋은 성과를 기록해 와쏙, 부동산을 통한 인플레이션 헤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적극적으로 비중을 확대해야할 자산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특수형 및 산업용 리츠의 향후 임대수익의 성장성은 높지만, 코로나19 이전을 넘어서는 수준까지 주가가 상승함에 따라 배당수익률이 하락한 상황”이라며 “경기회복 및 리플레이션 진입에 따른 상승 여력이 높고 고배당을 지급하는 주거용, 카지노, 헬스케어 리츠가 더 유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한국 리츠의 경우 적극적으로 자산 편입 중인 리츠에 주목할 것을 주문했다. 이 연구원은 “2분기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며 재택근무가 확대돼 오피스 신규 수요가 감소한 테헤란로, 용산, 명동 등의 오피스 공실률이 상승했다”면서 “롯데리츠와 신한알파리츠는 안정적인 배당 및 적극적인 자산 편입 고려 시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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