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심사위원이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삼성생명 컨퍼런스룸에서 삼성 QLED 8K TV를 활용해 예선작품을 심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삼성 QLED 8K TV가 삼성생명이 주최하는 '제 40회 청소년 미술대회' 심사에 활용됐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생명 미술대회 후원 미술대학의 한 심사위원이 전일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삼성생명 컨퍼런스룸에서 삼성 QLED 8K TV를 활용해 삼성생명이 주최하는 '제 40회 청소년 미술대회' 예선 작품을 심사하고 있다.
▲한 심사위원이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삼성생명 컨퍼런스룸에서 삼성 QLED 8K TV를 활용해 예선작품을 심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한 심사위원이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삼성생명 컨퍼런스룸에서 삼성 QLED 8K TV를 활용해 예선작품을 심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