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지역별 현황] 대구 7144명·서울 5748명·경기 4988명·검역 1681명·경북 1578명·인천 1012명 순

입력 2020-10-22 0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경기·인천 확진자, 전체 확진자의 46.0%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세를 이어갔다. 전국에선 21일 하루 동안 총 12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확인됐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총확진자 수는 2만5543명이 됐다. 서울·경기·인천 확진자는 전체 확진자의 46.0%에 달한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2일 0시 현재, 전일 0시 대비 확진자 12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전국 확진자 수는 2만5543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18명, 부산에서 5명, 대구에서 2명, 인천에서 4명, 경기에서 67명, 강원에서 2명, 충남에서 11명, 전북에서 2명, 경북에서 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검역소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9명 발생했다.

이로써 전국 시·도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대구 7144명 △서울 5748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경기 4988명 △검역소 1681명 △경북 1578명 △인천 1012명 △부산 588명 △충남 518명 △광주 503명 △대전 423명 △경남 301명 △강원 245명 △충북 184명 △전남 178명 △전북 158명 △울산 157명 △세종 78명 △제주 59명 순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尹 비상계엄 선포는 통치행위…어떻게 내란 되나”
  • 내란 특검·김건희 특검·‘내란 가담자’ 탄핵안까지 모두 본회의 통과
  • ‘입시 비리·감찰 무마’ 조국, 대법서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
  • 내년 공공주택 ‘25만가구+@’ 공급될까… 3기 신도시 본청약·신축매입 확대 속도[종합]
  • 연봉 9000만 원 배우자 원한다고? 신혼부부 현실은… [그래픽 스토리]
  • ‘투자경고’ 19종목 중 15개 이재명 테마주…“과열 주의”
  • 유니클로 인기가 '가성비' 때문이라고요? [솔드아웃]
  • 단독 서울시 마약 행정처분 ‘구멍’...첫 영업정지 강남업소, 과징금 내고 빠져나가
  • 오늘의 상승종목

  • 1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4,169,000
    • +2.2%
    • 이더리움
    • 5,640,000
    • +5.24%
    • 비트코인 캐시
    • 786,500
    • +1.81%
    • 리플
    • 3,446
    • +0.17%
    • 솔라나
    • 329,400
    • +1.98%
    • 에이다
    • 1,620
    • +4.79%
    • 이오스
    • 1,576
    • +2.54%
    • 트론
    • 426
    • +7.04%
    • 스텔라루멘
    • 618
    • +0.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950
    • +2.76%
    • 체인링크
    • 40,090
    • +18.47%
    • 샌드박스
    • 1,130
    • +5.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