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산업센터도 '브랜드'가 대세…현대엔지니어링 '현대 테라타워' 주목

입력 2020-10-2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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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현대 테라타워 영통' 투시도.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 '현대 테라타워 영통' 투시도. (현대엔지니어링)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갖춘 지식산업센터의 선호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의 ‘현대 테라타워’가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입지와 상품을 갖춘 지식산업센터를 선보이며, 분양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테라타워’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2014년 6월 분양한 ‘문정역 테라타워’다. 이 회사는 문정동의 랜드마크 지식산업센터로 자리잡은 ‘문정역 테라타워’ 이후, ‘송파 테라타워2’와 금천구 가산동 ‘가산 테라타워’, 경기 용인 ‘기흥 테라타워’등을 잇따라 선보였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또 한번의 도약을 위해 올해 브랜드명을 ‘테라타워’에서 ‘현대 테라타워’로 바꾸고 본격적인 지식산업센터 분양에 돌입했다.

바뀐 것은 이름 뿐만이 아니다. ‘현대 테라타워’는 그간 건축, 주택사업에서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외관은 물론 조경 및 커뮤니티, 기숙사 등 내·외부에 현대엔지니어링만의 특화 설계를 갖췄다. 물류 이동의 편의를 위해 ‘드라이브 인(Drive-in) 시스템’,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시스템’ 등 첨단시스템도 적용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3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서 ‘현대 테라타워 영통’ 분양을 시작으로 경기도 오산시에서는 연면적 35만7637㎡의 ‘현대 테라타워 CMC’를 분양 중이다.

이 외에도 하남 감일지구에 처음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현대 테라타워 감일’과 광명시 하안동에 ‘현대 테라타워 광명’도 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현대 테라타워의 경우 대부분 우수한 입지에 들어서는 랜드마크 지식산업센터로 사옥 이전을 고려하거나 법인 설립을 생각하는 경영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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