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2, 쿠팡 등에서 조기품절…공시지원금은 최대 24만 원

입력 2020-10-23 11:50 수정 2020-10-23 14: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이폰12 (사진제공=SKT)
▲아이폰12 (사진제공=SKT)

애플의 첫 5G 스마트폰인 아이폰12가 자급제 채널에서 1차 물량이 조기 소진됐다.

아이폰12, 아이폰12 프로가 쿠팡, 11번가, 위메프 등 23일 0시 시작한 사전예약에서 10분 안에 소진됐다. 사전판매 구매자는 이달 30일 제품을 수령한다.

국내 이동통신사의 애플 아이폰12 공시지원금은 최대 24만 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삼성전자갤럭시노트20 출시 당시 공시지원금과 비슷한 수준이다. 아이폰은 이동통신사 공시지원금이 적어 자급제로 구입하는 비율이 높다.

공시지원금이 가장 높은 곳은 KT로 요금제별 6만3000원∼24만 원의 공시지원금을 준다. SKT는 5만3000∼13만8000원, LG유플러스는 8만4000∼22만9000원을 제공한다. 아이폰12 공시지원금은 아이폰12가 정식 출시되는 30일 최종 확정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라면·빼빼로·불닭까지...뉴욕은 지금 K푸드 앓이중[가보니(영상)]
  • 수험생 정시 입결 활용 시 “3개년 경쟁률·충원율 살펴보세요”
  • 트럼프, 2기 재무장관에 헤지펀드 CEO 베센트 지명
  • 송승헌ㆍ박지현, 밀실서 이뤄지는 파격 만남…영화 '히든페이스' [시네마천국]
  • 강원도의 맛과 멋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단단단 페스티벌' 外[주말N축제]
  • 野, 오늘 4차 주말집회…‘파란 옷, 깃발 금지' 먹힐까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939,000
    • -1.51%
    • 이더리움
    • 4,644,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733,000
    • +7.32%
    • 리플
    • 2,130
    • +7.25%
    • 솔라나
    • 355,000
    • -1.55%
    • 에이다
    • 1,478
    • +20.55%
    • 이오스
    • 1,064
    • +8.79%
    • 트론
    • 299
    • +7.17%
    • 스텔라루멘
    • 603
    • +48.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9,200
    • +5.14%
    • 체인링크
    • 23,160
    • +9.25%
    • 샌드박스
    • 546
    • +10.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