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_정오] 코스닥 813.25p, 상승세 (▲0.55p, +0.07%) 지속

입력 2020-10-23 12: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전에 상승 출발했던 코스닥시장이 개인과 외국인의 ‘사자’ 기조에 장 중반에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23일 정오 현재 코스닥지수는 0.55포인트(+0.07%) 상승한 813.25포인트를 나타내며, 810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 중이며, 기관만 홀로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479억 원을, 외국인은 313억 원을 각각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730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 현황은 숙박·음식(+1.65%) 업종의 상승이 두드러진 가운데, 전기·가스·수도(+1.21%) 교육서비스(+0.99%) 등의 업종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에 광업(0.00%) 금융(-0.42%) 등의 업종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그 밖에도 농림업(+0.76%) 사업서비스(+0.71%) 운송(+0.54%) 등의 업종이 동반 상승 중이며, 통신방송서비스(-0.39%) 기타서비스(-0.33%) 유통(-0.17%) 등의 업종이 동반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6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제넥신이 4.18% 오른 12만2100원을 기록 중이고, 알테오젠(+3.60%), 셀리버리(+1.99%)가 상승 중인 반면 메드팩토(-3.92%), 케이엠더블유(-2.09%), 에이치엘비(-2.00%)는 하락 중이다.

그밖에 서연탑메탈(+22.95%), 케이씨에스(+20.19%), 휴림로봇(+19.26%) 등의 종목이 상승세인 가운데, 엔투텍(-18.21%), 우리기술투자(-11.30%), 시노펙스(-9.98%) 등은 하락 중이다. 맥스로텍(+30.00%) 등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현재 상승 종목은 683개, 하락 종목은 562개이며 나머지 108개 종목은 보합세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34원(-0.11%)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 엔화는 1083원(-0.12%), 중국 위안화는 170원(-0.16%)을 기록 중이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누가 'SNS' 좀 뺏어주세요 [솔드아웃]
  • 홀로 병원가기 힘들다면…서울시 ‘병원 안심동행’ 이용하세요 [경제한줌]
  • 길어지는 숙의, 선고 지연 전망...정국 혼란은 가중
  • “잔디 상태 우려에도 강행”...프로축구연맹의 K리그 개막 ‘무리수’
  • 사탕으론 아쉽다…화이트데이 SNS 인기 디저트는? [그래픽 스토리]
  • 김수현, '미성년 교제 의혹' 결국 입 연다…"명백한 근거로 입장 밝힐 것"
  • MG손보 청산 수순 밟나…124만 계약자 피해 우려 [종합]
  • '상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경제계 "우려가 현실 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2,198,000
    • -1.83%
    • 이더리움
    • 2,804,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494,000
    • -1.2%
    • 리플
    • 3,386
    • +1.8%
    • 솔라나
    • 186,800
    • -2.51%
    • 에이다
    • 1,070
    • -4.89%
    • 이오스
    • 737
    • -0.94%
    • 트론
    • 334
    • +0.6%
    • 스텔라루멘
    • 421
    • +8.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110
    • +1.11%
    • 체인링크
    • 19,550
    • -3.74%
    • 샌드박스
    • 408
    • -4.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