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별세] 삼성 준법위 “고인 유지 ‘준법 문화’ 실현 위해 버팀목 역할”

입력 2020-10-25 14: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초일류 글로벌 기업으로 더 높이 비상해 나가는 것이 고인이 남긴 뜻”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이투데이DB)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이투데이DB)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25일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별세에 “고인의 유지가 진정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위원회가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준법위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이재용 부회장을 비롯한 유족들 모두의 상심을 깊이 위로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삼성이 초일류 글로벌 기업으로 더 높이 비상해 나가는 것이 고인이 남긴 뜻이고, 동시에 고인의 영면 소식을 접한 많은 분의 바람이 아닐까 짐작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삼성의 바람직한 준법 문화 정착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는 고인이 남긴 과제”라고 말했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주어진 소임을 계속해 나가 고인의 유지가 진정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버팀목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 준법감시위는 올해 2월 삼성그룹이 ‘준법 경영’을 강화하겠다며 출범한 기구다. 김지형 전 대법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25]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25]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좌석 걱정 없겠네"…수용 인원 2배 늘린 수서역 첫 KTX 타보니 [르포]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과연 '비공개'일까?
  • '자사주 소각' 3차 상법개정안 통과…1년 내 의무소각·위반 시 과태료 [자사주 소각 의무화]
  • 트럼프, 국정연설서 ‘미국 황금기’ 자화자찬…관세 드라이브 재확인
  • 맹견도 가능?…반려동물 음식점 동반 출입 Q&A [그래픽]
  • 민희진, '6분 컷' 기자회견서 "하이브, 256억 포기할 테니 소송 멈춰라"
  • 코스피 6000 시대 개막…시총도 5000조원 돌파 [육천피 시대 개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03,000
    • +2.45%
    • 이더리움
    • 2,778,000
    • +3.54%
    • 비트코인 캐시
    • 716,500
    • -0.07%
    • 리플
    • 2,002
    • +2.4%
    • 솔라나
    • 120,000
    • +6.57%
    • 에이다
    • 392
    • +3.7%
    • 트론
    • 416
    • +0.97%
    • 스텔라루멘
    • 224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7.14%
    • 체인링크
    • 12,460
    • +3.75%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