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로이트 한마음 나눔, 행복얼라이언스 동참

입력 2020-10-2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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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 아동 지원 활동 참여

행복얼라이언스는 26일 딜로이트 안진의 사단법인 '딜로이트 한마음 나눔’과 협약을 맺고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딜로이트 한마음 나눔은 1000만 원을 지원했다. 임직원 자원봉사 등 행복얼라이언스의 다양한 캠페인에도 동참한다.

특히, 회계사를 비롯해 변호사, 컨설턴트, 관리분야 전문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아동들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지원하는 등 아동들을 위한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딜로이트 한마음 나눔은 국내 4대 회계법인 딜로이트 안진이 2016년 설립한 사단법인이다. 임직원의 전문지식을 활용한 청소년 교육, 지역사회 교류를 통한 사회복지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 창출 기여를 위해 설립됐다.

김준철 (사)딜로이트 한마음 나눔 이사장은 “이번 행복얼라이언스와의 협약을 통해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동·청소년들에게 딜로이트가 가진 자원을 통해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한국 딜로이트그룹은 2030년까지 교육기회를 제공받지 못하는 아동ㆍ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으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지원으로 우리 사회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실장은 “’프로보노(pro bono publico)’를 기반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단법인 딜로이트 한마음 나눔과의 협약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더욱 다양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91개 회원사들과의 튼튼한 협력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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