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모바일 “유심 고객 10명 중 3명은 편의점서 선택”

입력 2020-10-26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헬로모바일 모델들이  편의점 유통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제공=헬로모바일)
▲헬로모바일 모델들이 편의점 유통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제공=헬로모바일)

편의점이 알뜰폰의 핵심 유통채널로 부상했다고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이 26일 밝혔다.

헬로모바일 유심 신규 고객의 ‘편의점 유심(이마트24, CU)’ 가입 비중은 올해 1~9월 평균 30%에 달했다. 이는 20% 초반 수준이던 작년 편의점 유통 제휴 초기에 비해 고무적인 성과다. 코로나19 이후 다중이용시설 대신 편의점 방문이 늘어난 점도 시너지로 작용해 3분기 가입비중은 1분기보다도 13% 늘어 35%를 웃돌았다. 올해 헬로모바일 전체 신규 고객의 유심 가입 비중은 70%에 육박하는 상황이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달 ‘이마트24’ 전국 매장에 유심을 출시하면서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헬로모바일에 따르면 ‘이마트24 유심’은 출시 하루 만에 직장인이 많은 여의도, 강남 일대 매장에서 품절됐고, 일주일 만에 4000여 개 추가 발주가 될 만큼 현장 반응이 뜨거웠다.

헬로모바일은 작년부터 본격화한 편의점 기반 ‘생활밀착 유통전략’이 통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올 들어서는 코로나19로 근거리 소비에 주목해 △편의점 제휴 확대(CU → 이마트24) △요금 선택권 다양화(LG U+망 도입, 요금 라인업 확대) △편의 서비스 도입(셀프 개통) 등 고객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더욱 주력했다.

헬로모바일은 하반기 편의점 기반 유통혁신을 가속화해 알뜰폰 유심시장 파이를 키운다는 목표다. 특히, 3040 중심의 주 고객 연령층을 이들의 가족 세대까지 넓히고자 △고객 접점 확대(CU 유심 판매 점포 확대) △요금 다양화(초저가 데이터 안심상품 출시 등) △편의점 방문고객 대상 프로모션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송구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4]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24]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봄철 심해지는 천식 증상…증상 악화 예방법은? [e건강~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07,000
    • -2.62%
    • 이더리움
    • 3,092,000
    • -2.83%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0%
    • 리플
    • 2,035
    • -1.97%
    • 솔라나
    • 128,200
    • -3.9%
    • 에이다
    • 381
    • -2.31%
    • 트론
    • 477
    • +0.85%
    • 스텔라루멘
    • 26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1.9%
    • 체인링크
    • 13,320
    • -2.42%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