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따라잡기]연속 순매도일 엿새로 늘려

입력 2008-11-1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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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서 각각 6일, 11일 연속 순매도하며 국내 시장에서 매도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18일 오후 3시 25분 거래소의 잠정집계에 따르면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7401억원을 매수하고 9069억원을 매도했다. 또한 코스닥시장에서도 203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662억원 어치를 팔아 전일보다 매도 규모를 늘렸다.

종목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306억원)와 하이닉스(233억원), KT&G(116억원)의 순매도가 전일에 이어 계속됐고 동양제철화학(134억원), KTF(107억원), 현대차(98억원), KB금융(96억원) 등을 팔았다.

반면 하나금융지주(275억원)와 삼성화재(76억원), 유한양행(70억원), LG(59억원)에 대한 순매수세 유입이 지속됐고 한국전력(61억원), LG디스플레이(51억원), 대림산업(47억원) 등을 사들였다.

코스닥시장에서는 NHN(308억원)에 대한 매도 강도를 높였고 태웅(20억원), 다음(14억원), 메가스터디(6억원)를 연속 순매도했고 디지텍시스템(12억원), 현진소재(7억원), 소디프신소재(5억원), 동화홀딩스(2억원), 아이디스(2억원), 코아정보(1억원), 성우하이텍(1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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