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사회서비스원, 동작구와 코로나19 긴급돌봄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0-10-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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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청 청사 (사진제공=동작구)
▲동작구청 청사 (사진제공=동작구)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 동작구청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긴급돌봄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노인과 장애인의 코로나19로 인한 긴급한 돌봄 공백 발생 시 서비스 연계와 자료 공유 등 공동 대응을 위한 조처다.

협약식은 28일 오후 4시 동작구청에서 진행되며 주진우 서울시사회서비원 대표이사, 이창우 동작구청장과 기관 관계 직원들이 참석한다.

협약을 통해 서울시사회서비스원에서는 △‘구’ 민간인력 계약직 채용 및 임금 지급과 구호활동 △긴급돌봄 상황 발생 시 서비스연계 △긴급돌봄 상황 공유 및 공동 대응에 협력한다. 동작구청에서는 긴급돌봄 지원 인력 구성과 필요한 관련 자료 공유, 상황 대처에 협력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차질 없는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각적인 협력을 모색해 나아갈 예정이다.

주진우 서울시사회서비스원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긴급한 상황에서도 돌봄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서울시민을 위한 안전한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적 역할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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