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27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EV 전지 사업에 대해 "올해 예정됐던 프로젝트가 지연되면서 올해까지 성장이 더딘 상황"이라며 "내년 신규 프로젝트 시작되면서 크게 판매가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입력 2020-10-27 14:07
삼성SDI는 27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EV 전지 사업에 대해 "올해 예정됐던 프로젝트가 지연되면서 올해까지 성장이 더딘 상황"이라며 "내년 신규 프로젝트 시작되면서 크게 판매가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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