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27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자동차 강판 수요는 4분기 예전 수준으로 회복될 수 있을 것 같다"며 "글로벌 철광석 가격 인상을 반영하기 위해 자동차 업체들과 적극적으로 가격 협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입력 2020-10-27 14:48
현대제철은 27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자동차 강판 수요는 4분기 예전 수준으로 회복될 수 있을 것 같다"며 "글로벌 철광석 가격 인상을 반영하기 위해 자동차 업체들과 적극적으로 가격 협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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